친일파 후손이 아무 문제없이 고위 공직에 오를수 있다는게 충격적입니다.
친일파라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자신들의 잇속을 챙긴 사람들 아닙니까.. 이런사람들의 후손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임명 된다는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물론 당시에 친일을 어쩔수 없이 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위에 이야기된 사람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동조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친일파 후손이라고 무조건 공직을 못하게 막는것은 안되겠지만 최소한 공직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조상의 잘못에 대해서 국민이 납득할 만한 철저한 반성이 선행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하네요. 유학생이 20억이란 큰돈을 어디서 났는지.. 아버지에게 받았다면 세금은 제대로 냈는지.. 다른것은 몰라도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돈을 번것만은 분명해 보이는군요.
조중동 권력의 힘은 정말 막강한것 같습니다. 조중동법때문에 국회가 마비상태가 되버렸으니...
국민의 60-70%가 미디어법에 반대하는데도 한나라당은 막무가네로 통과 시킬 만큼 절박해 보입니다.
우리 회사 옆으로 빈터가 있는데 공사를 막 시작하길레 뭔가 했더니.. 중앙일보 방송센터를 짓는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미디어법이 통과 될것으로 예상하고 짓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맞은편에 빈터는 조선일보가 방송센터를 지으려고 하고 있고 조금 떨어진 터에는 동아일보가 방송센터 예정부지가 있습니다.
조중동도 신문시장에는 더이상의 희망이 안보여서인지 서둘러서 방송을 진출하려는듯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미디어법이 MBC를 장악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디어법이 2012년까지 유예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현제 공중파 방송이 포화 상태라 어차피 조중동이 방송에 당장 진출하는것은 불가능하고 2012년에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 전파에 여유가 생기고 여기에 조중동에게 방송을 할당하겠다는것이 한나라당의 생각입니다.
2012년까지 유예하는것을 상당히 봐준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사실 그 전에는 진출을 할수 조차 없는것이죠.
MBC는 10월달에 방문진(방송문화진흥원)이사들이 전부 교체 되는데 이때 거의 대부분 친여 인사들로 채워질것이 확실하고 그럼 엄기영 사장도, 본인은 절대 스스로 내려오는 일은 없다 하지만, 교체 될것이 뻔합니다.
사실상 MBC를 장악하는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그럼 모든 방송과 신문을 조중동이 장악하게 되는것이죠..이런 상태로 다음 대선을 치룬다면 거저 먹는거라 생각 하는듯 합니다.
정말 정치 쉽게 하는것 같습니다. 맨날 국회에서 일안하고 놀고 먹어도 아무도 비판을 안한다면 그들에겐 천국이겠지만 국민에겐 지옥이 되겠죠..
아마도 그래서 예전 군사 독제 정부를 그리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을 체육관에서 뽑고 언론도 정부가 원하는데로 쓰라는데로 쓰던 그런 시절이었죠..
그것은 반칙이고 게임의 룰을 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간이 부었네요. 감히 조중동과 대항하려고 하다니..잘못하면 정치생명이 끝나는수도 있는데.
박근혜는 노무현하고는 틀립니다.
노무현은 엄청나게 조중동에게 공격 받아도 도덕성 하나로 버텼지만 박근혜는 그렇게 도덕적이지만은 않거든요.
물론 한나라당의 다른 대선주자들 보다는 깨끗한 편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선후보가 되길 바랬고 만약 대선후보가 됬다면 박근혜를 찍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조중동이 박근혜를 공격한다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중에 조중동 보는 사람들(아마도 거의 대부분일듯)이 조중동을 끊을지 박근혜의 지지를 철회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제가 참 안타까운것이 세상의 정의가 뭣이고 무었일 옳고 그르냐를 가지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누가 더 힘이쎄냐 힘이 쎄면 옳은것이고 힘이 없으면 틀린것으로 판단되는 이런세상에 살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박근혜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쪽에 손을 들어준것이지만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반발하고 있는데 과연 누가 옳은 것인지는 상식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판단을 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